LC 기출문제는 5일에 걸쳐서 2회씩 풀어서 10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보카 13회중에 오늘까지 8회까지 실전 문제 13개씩을 계속해서 풀고 오답체크를 하는중이다
단어/숙어 | 뜻 | 예문 |
underperform | 실적을 내지 못하다 | Laptops are underperforming in our Regin 1 store |
concern | 우려, 근심 | He expressed concern about his report |
lean over | ~위로 몸을 구부리다 | A cashier is leaning over a cash register |
have a vacancy | 공석이 있다, 빈방이 있다 | I have a vacancy on the fourth floor |
transport | 수송하다 | We can start transporting them to the designated site |
designated | 지정된 | |
software designer | 소프트웨어 설계자 | Designer를 설계자(개발자)로 생각하지 못함 |
LC 에서는 아는단어들도 문맥상 듣다보면 잘 안들리거나 무슨뜻인지 모르겠는것들이 많다.
실적을 내지 못하다 라는 뜻의 underperform 이란 단어를 몰랐지만 RC에서는 유추를 했을텐데 듣다보니 어떤 뜻인지 유추도 하지 못한채 틀렸다.
~위로 몸을 구부리다라는 lean over 이란 단어는 사진 문제에서 종업원이 손님에게 무언가를 내미는 장면에서 나온 설명이었는데, lean over을 무언가를 내밀어서 팔을 구부리는 형태라고 생각한적이 없었던것 같다 그냥 기대고 있는 장면만 생각해서 틀렸다
수송하다의 뜻을 가진 transport 같은 경우에는 토익 문제에 이런 공사 관련 내용이 나올지 상상을 못했는데 직장 중에는 도로 공사나 터빈 관련 일을 하는 회사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뭔가 듣기 주제에 대한 편견을 좀 없애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software designer는 의류나 디자인 같은쪽의 디자이너를 생각했지 실제로는 설계자나 개발자라는 뜻으로도 쓰일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안해본것 같다. 이렇게 이미 알던 단어라도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상황이 다르게 상상되면 오답을 선택하게 된다
단어/숙어 | 뜻 | 예문 |
air sanitizer | 공기 청정기 | A complete description of the air sanitizer, including attachments and cord length, is available on the web site |
redeemable | 교환할수 있는, 환급할수 있는 | These tickets are redeemable for two movie passes |
automate | 자동화하다 | We receieved your online request for a consultation on how to automate your production process |
specification | 사양 | The first details we will require are the specifications of your plant |
inadequate | 부적절한 | The accommodation was completely inadequate |
combine | 결합하다 | Bellini Department store does not allow shoppers to combine two different special offers on any products |
stipulation | 계약조건 | The only stipulation is that the topic you choose must be related to your studies |
공기청정기라는 뜻의 air sanitizer이란 단어는 요근래 한국에서도 많이 쓰니깐 알아두면 좋을것 같다. sanitizer를 코로나 손소독제 때문에 많이써서 기계인 공기청정기에도 쓰는지 처음 알았다.
그리고 뭔가 생활속에서 유용할것 같은 단어들이 있었는데 교환/환급할 수 있는 이란 뜻의 redeemable 과 결합하다 라는뜻의 combine 같은 단어들이 문어체 단어들 이지만 실제로 백화점같은데서도 쿠폰 교환이나 쿠폰 중복 사용같은 이런 안내 상황에 쓰일수 있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automate(자동화하다), specification(사양), inadequte(부적절한), stipulation(계약조건) 같은 단어들은 단어를 되게 토익문제들에서 많이 접한 느낌인데도 아직도 문제에 나오면 자꾸 틀려서 다시 한번 확실히 외워둬야겠다
'다시 공부하기 > 영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카 6일차_ 모르는 단어들 계속 문제 풀면서 찾아내기 (0) | 2024.01.14 |
---|---|
토익 LC, 보카 4일차_ 계속해서 안들리는 문장과 모르는 단어 찾아서 외우기 (0) | 2024.01.12 |
토익 LC, 보카 3일차_꾸준하게 틀린문제 오답노트 만들기 (1) | 2024.01.11 |
토익 모의고사, 보카 2일차_ 모의고사로 내 점수 확인하고 토익 점수 환산해보기 (ft. 토익 모의고사 문제 PDF, 듣기파일, 답안, 보카 오답노트) (1) | 2024.01.10 |
토익 LC, 보카 1일차_ 잘 안들렸던 표현들, 해석안됐던 단어들 정리 (0) | 2024.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