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LC, 보카 4일차_ 계속해서 안들리는 문장과 모르는 단어 찾아서 외우기

LC 문제를 풀면서 계속 2-3개씩 틀린다. 일단 이번주 내로 기출문제 10회분을 다 풀고 LC와 RC 관련 기본서를 찾아서 봐야겠다

 

관련 주제별 용어들을 모아서 외우는게 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보카는 13회 분량의 퀴즈 문제를 지금 절반정도 풀었다. 보카는 계속해서 문제를 풀고 외워야겠다

단어/숙어	뜻	예문
hear	~를 듣다 (알다)	How did you hear about out zoo?
looking into	~를 찾아보다	we are still looking into that
fulfill	(요청을) 들어주다, 충족하다	He cannot fulfill a request
draw attention	관심을끌다	We hoped that  this project would draw attention to one of oldest areas in the city
replacement	교체품	I need a replacement
be listed for sale	매물로 올려놓다	How long has your house been listed for sale?
memo	공지사항	didn't you get the memo?
assembly plant	조립공장	The new assembly plant's hiring soon isn't it?

 

~를 듣다의 뜻을 가진 hear 같은 경우는 뜻도 알고 문장도 해석이 되는데 왜 틀렸는지 의문이다. 그래도 가끔 들릴때 이상하게 들리는 경우가 있나보다.

 

~를 찾아보다의 뜻을 가진 look into나 (요청을) 충족하다 뜻을가진 fulfill 같은 경우에는 많이 봤는데  실제로 문제를 풀때 뜻을 정확히 몰랐다. 애매하게 알기보단 한번 짚고 가야 될거 같다

 

memo는 진짜 작은 쪽지의 메세지나 그정도로 생각했지 실제로는 공지사항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지 몰라서 오답을 골랐다. 임의적으로 문맥상 뜻이 안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미 알던 단어라도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상황이 다르게 상상되면 오답을 선택하게 된다

LC 문장	오답 선택 이유
I'm thinking about keeping the restaurant open later on those nights to get extra house	장소 선택 문제 : 앞 문단에 회의장 얘기가 나오다가 답과 연관된 문장에서는 실제로 식당 관련 얘기가 나왔다. 끝까지 들어봐야 했던 문장이다!
Ms. Pochon's private collection of photographs was told to the gateway art museum where an exhibition of her work is set to open in June.	앞으로 할일 선택 문제 : 앞에서 자서전 얘기를 하다가 작품 전시회 얘기가 나왔다. 이것도 끝까지 들어봐야 했던 문장이다!

 

LC를 듣다보면 장소나 앞으로의 할일같은 내용을 물어보는 질문들이 많은데, 이때 한번에 딱 말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앞에서 혼동이 될수 있는 다른 장소나 이미 진행된 일들을 이야기 하고 그 다음 문장에서 실제로 답이 되는 문장을 말해준다.

 

지문내용을 잊어버리기 전에 답을 체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듣는 습관이 중요하다.

단어/숙어	뜻	예문
probable	유망한	Experts suggest that information technology are probable
closely	엄밀히, 면밀히	new products are closely guarded secrets before they are released
imped	저해하다	The poor economy has impeded sales
stagnant	침체된	sales of certain traditional items have been stagnant
voice	(감정, 의견등을) 표명하다	Citizens have voiced concerns about the city's plans

 

어렴풋이 들어본 단어나 알법한 단어들도 확실하게 외워둬야 다음에도 도움이 된다.

 

부지런히 모르는 단어 헷갈리는 단어들을 외워야겠다.